여러모로 검색해봤는데.. 아리송하고 애매한 사이즈라...
일단 싯포스트
저가형 싯포스트입니다. 구입후 얼마되지않아 싯포스트 길이를 맞게 잘랐는데
지오메트리를 점점 몸에맞게 맞추다보니 한계선이 0.4센치정도 싯클램프위로 올라옵니다.
큰일이다싶어 다른 싯포스트랑 맨끝에서 한계선까지길이가 EA70을 보니 제거보다 짧더군요.
싯포스트의 강성, 탄성등이 달라서 각각의 한계선이 다른것같은데
그럼 전 싯포스트를 교체해야하나요? 이대로 써도 무방할런지요.
프레임에 가는 무리는 오히려 짧은 EA70이 더 가해지지않을까요?
그리고 크랭크암의 길이..
인심길이가 80을 전후로 정해논듯한데 전 79입니다..
라이딩스타일은 주로 도로에선 고단으로 빡시고 빠르게(?) 출발시에도 고단으로 힘을 꾹꾹눌러 밟는스타일이고
업힐구간에선 저단으로 댄싱없이 오로지 다리힘만으로(?) 설렁설렁 오릅니다만..
현재 175를 쓰고있는데 170을 써보고싶은 마음이 업글의욕과함께 시너지효과로 작용하는듯...
라이딩스타일과 애매한인심길이로 적당한 크랭크암길이선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부산에 눈이많이와서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ㅡ^;
일단 싯포스트
저가형 싯포스트입니다. 구입후 얼마되지않아 싯포스트 길이를 맞게 잘랐는데
지오메트리를 점점 몸에맞게 맞추다보니 한계선이 0.4센치정도 싯클램프위로 올라옵니다.
큰일이다싶어 다른 싯포스트랑 맨끝에서 한계선까지길이가 EA70을 보니 제거보다 짧더군요.
싯포스트의 강성, 탄성등이 달라서 각각의 한계선이 다른것같은데
그럼 전 싯포스트를 교체해야하나요? 이대로 써도 무방할런지요.
프레임에 가는 무리는 오히려 짧은 EA70이 더 가해지지않을까요?
그리고 크랭크암의 길이..
인심길이가 80을 전후로 정해논듯한데 전 79입니다..
라이딩스타일은 주로 도로에선 고단으로 빡시고 빠르게(?) 출발시에도 고단으로 힘을 꾹꾹눌러 밟는스타일이고
업힐구간에선 저단으로 댄싱없이 오로지 다리힘만으로(?) 설렁설렁 오릅니다만..
현재 175를 쓰고있는데 170을 써보고싶은 마음이 업글의욕과함께 시너지효과로 작용하는듯...
라이딩스타일과 애매한인심길이로 적당한 크랭크암길이선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부산에 눈이많이와서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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