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수리산으로 라이딩갔다가 좀 황당한 경험을 했습니다.
수리산 5거리에서 야호코스로 다소 빠른 속도로 다운힐 중 뒷쪽에서 "퍽~~ " 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펑크가 나더군요.
내려서 확인해보니 타이어가 돌에 찍혀 찢어져 버렸더군요. 평소 많이 다니던 길이고 그리 험난한 코스도 아니었는데...그정도 속도에 타이어가 찢어질 정도라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타이어는 아직 트레드 80% 정도 남아있고 신삥중고 정도고....아무래도 문제는 당시의 공기압인거 같은데,,
당시에 43 PSI 로 뒷타이어를 맞춰놨었습니다. 겨울에 타이어를 보호할 수 있는 적정 압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글구 기온에 따라 정해진 타이어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 제 잔차는 하드테일입니다.. 풀샥은 좀 다를거 같네요..
수리산 5거리에서 야호코스로 다소 빠른 속도로 다운힐 중 뒷쪽에서 "퍽~~ " 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펑크가 나더군요.
내려서 확인해보니 타이어가 돌에 찍혀 찢어져 버렸더군요. 평소 많이 다니던 길이고 그리 험난한 코스도 아니었는데...그정도 속도에 타이어가 찢어질 정도라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타이어는 아직 트레드 80% 정도 남아있고 신삥중고 정도고....아무래도 문제는 당시의 공기압인거 같은데,,
당시에 43 PSI 로 뒷타이어를 맞춰놨었습니다. 겨울에 타이어를 보호할 수 있는 적정 압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글구 기온에 따라 정해진 타이어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 제 잔차는 하드테일입니다.. 풀샥은 좀 다를거 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