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용 융있는 쫄바지하고
비슷한재질의 산악용 웃도리에
윈드스토퍼 입고 자전거를 타는데
자전거 타고 집에 오면 온몸이 간지러워서 미칠지경입니다.
타고있을때는 잘 모르겠는데 집근처만 오면 그렇네요...
집근처가 자전거 도로보다 좀 따뜻한데요
집에 들어오면 거의 극에 달함^^;
방금도 탄천에서 벌벌떨다가 영하인 날씨의 밤에는 안타야겟다고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이유가 멀까요?
추운데서 떨다가 들어와서 그런건지요?
이틀전에 옥시크린 좀 담가놓고 손빨래 한 옷들인데
제가 깔끔이 안빨아서 설마 진드기가 있어서...^^;
다 비싼 재질의 옷들인데 피부에 안맞아서 그런지요?
좀 도와주세요~~
비슷한재질의 산악용 웃도리에
윈드스토퍼 입고 자전거를 타는데
자전거 타고 집에 오면 온몸이 간지러워서 미칠지경입니다.
타고있을때는 잘 모르겠는데 집근처만 오면 그렇네요...
집근처가 자전거 도로보다 좀 따뜻한데요
집에 들어오면 거의 극에 달함^^;
방금도 탄천에서 벌벌떨다가 영하인 날씨의 밤에는 안타야겟다고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이유가 멀까요?
추운데서 떨다가 들어와서 그런건지요?
이틀전에 옥시크린 좀 담가놓고 손빨래 한 옷들인데
제가 깔끔이 안빨아서 설마 진드기가 있어서...^^;
다 비싼 재질의 옷들인데 피부에 안맞아서 그런지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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