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은 파시는분 마음 입니다 ^^ 가끔.. 샵에서 사는거랑 차이가 나질 않으면.. 비싸다는 소릴 듣곤하죠 ^^;

새거 65000 이니까 본인이판단하면 되겟네요..

비싸고 안비싸고 문제가 아니라 구매자가 있나 없나의 문제인듯합니다. 중고게시판에 새물건을 내놓으니 중고구하는 사람으로서는 중고가 아닌 새거를 사야 되는 셈이라 구입에 응하지 않는 것이지요. 새거 살 생각으로 물건 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5만원에 살거 같네요.

제가 작년 여름에 장착흔적도 없는 미사용 신품을 4.5만원에 샀었습니다. ^^;;

보통 샆에서 새제품을 사는 사람 들의 마음은 돈을 제값주고 사면서 장착과 a/s를 생각 하게 됩니다.
또한 자주 다니는 샆에 적당한 부품을 팔아주려는 심리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새제품 같은 중고가 나오더라도 별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1,2만원 싸게 산다는 것이
새제품을 사려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중고를 구하는 사람들은 가격이 무척 중요하죠 약간 저렴한 것은 별로 관심이 없게 됩니다.
최소한 샆 판매가의 50~60%정도로 예상하고 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