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패달이 없어서 자전거를 못타고 있습니다. ㅡㅜ
클릿패달이 있긴한데 신발이 없습니다. ㅡㅜ
평패달 킷트를 달자니... 불편하더군요. 발바닥에 물집도 잡히고..
그런데 자금이 조금 생겨 신발과 뽕패달 중에서 하나 지를생각입니다.
저는 이동할때 빼고는 도로를 절대 안탑니다. 도로주행 질색하는 정도구요.
산 위주로 타는데 얼마전 바퀴에 바람이 언제 빠졌었는지..
돌뿌리에 타이어 옆풀떼기가 찟기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전부 분리해놓고 자전거 휴가중입니다.
저의 평생 스타일을 클릿으로 가야하는가...평패달로 가야하는가 고민이거든요
잔차는 하드텔이구요...갠적으로는 평패달에 마음이 가는데
다른 분들의 경험도 듣고싶어서 그렇습니다.
클릿패달이 있긴한데 신발이 없습니다. ㅡㅜ
평패달 킷트를 달자니... 불편하더군요. 발바닥에 물집도 잡히고..
그런데 자금이 조금 생겨 신발과 뽕패달 중에서 하나 지를생각입니다.
저는 이동할때 빼고는 도로를 절대 안탑니다. 도로주행 질색하는 정도구요.
산 위주로 타는데 얼마전 바퀴에 바람이 언제 빠졌었는지..
돌뿌리에 타이어 옆풀떼기가 찟기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전부 분리해놓고 자전거 휴가중입니다.
저의 평생 스타일을 클릿으로 가야하는가...평패달로 가야하는가 고민이거든요
잔차는 하드텔이구요...갠적으로는 평패달에 마음이 가는데
다른 분들의 경험도 듣고싶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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