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저항 다이오드...등)파는 곳에 가면 있습니다. 아니면 학샹들 교재용 부품 파는 곳에도 있고요...
자석 스위치...라고 부르는 건데....플라스틱 덮개로 덮혀 제품화된 좀 큼직한 것들도 있고....
아니면 진짜 전자부품처럼 생긴(다이오드처럼 생긴...) 부품 자체만으로도 판매합니다.
크기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씩 틀립니다만 가격은 대략 400원~700원 하더군요(대구의 기준으로...)
아니면 고장난 속도계가 있던가 부서진 마운트 같은게 있으면....그 속도계의 센서부분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속도계의 센서가 바로 자석스위치 그 자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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