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치 프렘으로 부품이식해서 완성했는데 잘안나가는거 같아요. 전에 타던 자전거는 잘나갔섰는데
미세한 차이면 몸무게가 불었나 할텐데 차이가 느껴질많큼 않나가요.. 크랭크나 바퀴는 잘돌아 갑니다.
브레이크 간섭도 없고.. 체인이나 스프라켓 때문일까요?
미세한 차이면 몸무게가 불었나 할텐데 차이가 느껴질많큼 않나가요.. 크랭크나 바퀴는 잘돌아 갑니다.
브레이크 간섭도 없고.. 체인이나 스프라켓 때문일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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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셋 문제 아닐까요 ,
구름성은 100% 허브에서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아니면 큐알레바를 너무 꽉 조엿다던지 ............ -
안장레일의 위치같은것도 바뀌게 되면 적응이 필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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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잘 않나가는 거라면 타이어 공기압을 한번 체크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도로에서는 공기압으로 인한 차이가 의외로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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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ps정도 넣어보세요...빵빵한게 잘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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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체크하시고요 차체가 몸에 맞지않는것입니다
본인의 신체사이즈와 차체사이즈가 불균형이지요
17인치프렘이라고 다같은게 아닙니다
한국인체형이시라면...나도 그런체형이라는 ㅡㅡ;;
상반실 길고..하반신 ㅡㅡ?
키가 175~182 정도이실텐데..
케논데일 F/M시리즈 미디움사이즈
자이언트 ATX시리즈
게리피셔 등등
헤드셋과 싯포스트 까지의 거리가 긴것을 추천합니다..
안장레일 위치조정은 절대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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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의 소재는 특성(가격)등으로 생각하시고요
메이커 따지지마세요..
몸에안맞으면 오히려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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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러가지 정보 감사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조정해보고 결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럼 즐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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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경험입니다만. 얼마전 안장을 낮추어 논것(싯 포스트를 짧게 해 놓았음) 잊고 자전거가 무지 안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뭘까 고민하다가 안장을 다시 높이니깐 잘 나가더라구요. 물론 안장의 높이차는 적었지만, 그래도 몸은 아는지... 오~ 신기할 따름이였죠... 이건 물론 잔차의 문제가 아니고 몸이 기억하는 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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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님 맞는거 같아요 .. 싯 포스트도 새로 바꾼거라서 몰랐는데 좀더 늘리고 맞추니깐 감쪽같이 잘나가내요.
몸이 전 자전거에 익숙해져 있었나 봅니다..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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