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로를 많이타는 편이거든요 근데 전에타던 엘파마보다 속도내기가 좀힘드네요 지금잔차는 세븐솔라에 240에스허브 엘파마는 엑스티허븐데 왜그러죠? 길들인다구 1000키로정도탓는데 기대가 컷는지 생각보다 덜나가는 기분이 드네요 한가지좋은점은 비포장도로에선 엘파마는 탁탁탁 솔라는 둥둥둥 탄성차인거 같은데 원래 티탄이 밟으면 밟은데로 쭉쭉나가는 맛은 없는가부죠?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정말궁굼하네요 두잔차 하드텔입니다 1.95타야 에 레볼루션입니다
댓글 7
-
국산엘파마 짱!ㅋㅋ
-
제 생각에 티탄의 탄성있고 부드러운 프레임이
해머링과 대쉬할때 힘을 잡아먹는듯 합니다... 취향에 안맞으시는군요 ^^;
아마도 GT같은 단단한 프레임을 좋아하실듯 -
맞습니다.. 티탄의 탄성때문이죠.. 도로에서 탈려면 딱딱한 알루미늄이 더 잘 나가긴 하죠.
-
저도 엘파마에서 세븐으로...그런데 엘파마(울트라라이트)생각이 많이납니다-_-" sola를 첫 시승할때는 어~이게 아닌데? 두번째 시승할때도... 내게 맞지 않는구나.
그래서 버티드가공을 하지않고,sola의 1/2가격인 denali를 구입해서 조립했습니다.
물론 산에서도 엘파마보다는 조금 부드럽지만,컨드롤이 쉽지 않고,도로에서도 쬐~끔...
엘파마의 부품을 그대로 옮겨와서,조립한 상태이니,비교할 수 있겠지요.
세븐의 간결한 디자인...용접상태...똥폼...좋은 점만 생각하려고 애쓰는 중인데,
여유가 생기면 엘파마로 돌아갈듯 싶습니다.
주관적이긴하지만,저의 3개월간 세븐의 느낌입니다. -
저역시.. 울트라 라이트가 정말 잘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쭉쭉 뻗어 나가는 느낌 이였습니다..
-
티타늄 3/2.5는 정말 탈맛안나죠... 느긋하고 편안하게 타려면 더없이 좋지만 피끓는 레이서의 마음은 그저 답답하게만 만들뿐... 티타늄으로 쭉쭉을 바라신다면 6/4 의 라잇스피드 타나시를 타셔야...
엘파마 울트라 라이트는 70키로 전후 혹은 그 이하에서 만입니다. 그 이상 몸무게가 되면 휘청휘청~~~ 허공을 패달질하는 느낌... -
5~ 알지못할 신비의 세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