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렘 묶어두면 바퀴가 없어집니다. 카오디오도 탈착씩 쓰는 나라가 많은데.. 자전거야 집밖에둔 케익이죠.

자전거 도난이 빈번합니다 배낭 여행시 반드시 자전거는 숙소안의 들여놓으시고 자물쇠 채우고 밖에두는것 잃어버리기 쉽상입니다

얼마전 영국 출장을 갔다가 왔는데, 런던 거리에서 MTB 몇대를 나무에 묶어 논 것을 보았습니다. 임시 같기는 하지만, 헌데, 안장(싯 포스트 포함)과 앞휠을 모두 빼 놓았네요. 주인이 빼서 들고 간건지, 아니면, 누군가 가지고 간건지를 잘 모르지만, 주인이 가지고 갔다면, 도난을 우려한 조치고, 다른 사람이 빼 갔다가면 도난이 심하다고 보아지는데, 두가지 모두를 가정해도 유럽도 안심할 곳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도둑놈이 가져간듯 훨을 뺼정도면 자전거를 들고 가는게 덜힘들듯하네요 유럽도 무섭네

영국에 어학연수 갔다온 친구말에 의하면
스포크, 휠셋이 마음에 들경우 프레임을 절단하고 가져가기도 한다네요.(자물쇠를 채워 놓았다는 가정하에)
직접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특이하게 생긴건 눈만 돌리면 훔쳐 간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건 조심하셔야합니다..

자전거 도난은 알겠는데 자전거 도단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