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아무래도 돈보다도...자신의 몸에 맞는 매트리가 아닐까요???? 아무리 좋은 프래임이라도 자신의 매트리에 맞지않으면 물론 꽝이고...요..ㅋㅋ 명품을 찾으신다면.. 역시 자신의 몸에 맞게 설게 가능한 세븐이나...타나시 급의 고급 모델이 아닐까요? 인디펜던트도.. 좋고요...ㅋㅋ 재가 알고있는 재료의 최고탑은 티탄이라고 생각됩니다. 카본은 깨진다는 항상 불안감에 타는 맞이 있을태니깐요...좋긴좋아도요..ㅋㅋㅋ 알루미늄은 뭐...M5나 지로코늄 등을 생각합니다...용접은..재료에 맞게...그리고 자전거의 수준이(가격)높으면 그 에 맞게 용접은 받쳐주겠죠..ㅋㅋ 너무 긴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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