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잔차를 시작한지 조금 되었는데 조금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저지류등 자전거용 복장은 무슨 자전거 회사를 선전하는양 너무 자전거 회사의 마크가 많이
들어가 있더군요
선수들이야 협찬사의 뜻에따라 지정된 마크가 있는 복장을 한다는건 이해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의 저지류등
이 너무 화려하고 모두 자전거 회사 이름 일색으로 도배되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산악잔차 동아리를 가봐도
열에 아홉은 모두 그런 복장이고 가격또한 만만치 않은데 말입니다.
산악자전거 이외의 레저 스포츠는 mtb 만큼 이렇게 요란하게 회사의 이름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저만 민감하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떨때 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조금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저지류등 자전거용 복장은 무슨 자전거 회사를 선전하는양 너무 자전거 회사의 마크가 많이
들어가 있더군요
선수들이야 협찬사의 뜻에따라 지정된 마크가 있는 복장을 한다는건 이해를 하지만 일반 사람들의 저지류등
이 너무 화려하고 모두 자전거 회사 이름 일색으로 도배되었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산악잔차 동아리를 가봐도
열에 아홉은 모두 그런 복장이고 가격또한 만만치 않은데 말입니다.
산악자전거 이외의 레저 스포츠는 mtb 만큼 이렇게 요란하게 회사의 이름이 많이 들어가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저만 민감하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떨때 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조금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