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산으로해서 집까지 한바퀴 돌아줬는데 말입니다.
도로가 워낙 요철이 많다보니 속도를 좀 내서 그런지 진동이 조금 심했답니다. (평소보다..)
집에와서 보니 헤드셋 뚜껑(?)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없어졌네요.
그래서 텅~빈 상태입니다.
1. 텅빈 상태로 두면 성능엔 상관이 없는지, 그야말로 보기 싫을 뿐..의 문제인지?
2. 레프티용 헤드셋을 구입한다면 그 텅빈 공간을 채울 수 있는지?
저의 허한 마음.. 달래 주십시오.. ㅡㅜ
도로가 워낙 요철이 많다보니 속도를 좀 내서 그런지 진동이 조금 심했답니다. (평소보다..)
집에와서 보니 헤드셋 뚜껑(?)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없어졌네요.
그래서 텅~빈 상태입니다.
1. 텅빈 상태로 두면 성능엔 상관이 없는지, 그야말로 보기 싫을 뿐..의 문제인지?
2. 레프티용 헤드셋을 구입한다면 그 텅빈 공간을 채울 수 있는지?
저의 허한 마음.. 달래 주십시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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