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씀하신 히치 리시버가 보트나 제트스키등을 케리어에 연결할때 쓰는 "뽕" 또는 "히치"
(저희는 그렇게 부르거든요^*^)를 말씀하시는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다음까페에 보시면 "트레일러 매니아, http://cafe.daum.net/trailermania에 가시면
차종에 따라서 합법적으로 제작해 드립니다. 구조승인과 번호판 등록까지요..
케리어는 잔차용으로 멜오더 하시면 됄꺼구 히치만 valtop님의 차종에 맞게 제작하시면 됄꺼 같습니다.
기성품 히치 가격입니다. 세라토는 없지만 차종에 따른 대략의 가격이 이정도 이니 참고하세요.. (장착비는 별도)

제 품 명 : 트라제XG 250,000원 테라칸 255,000원 카니발 250,000원 이스타나 245,000원 쏘렌토 280,000원
싼타페 255,000원 스타렉스 270,000원 무쏘스포츠 255,000원 무 쏘 250,000원 렉스턴 255,000원
레토나 260,000원 뉴코란도 235,000원 갤로퍼 85,000원

p.s : 제 경험상 보트나 제트스키 , 모토 바이크는 당연히 히치트레일러로 밖에 이동시킬수 없어서 어쩔수 없이
사용합니다만 잔차용이라면 비추합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을 뿐더러 톨게이트 통과시 차량 2대분을 내라고
하는 어의없는 징수원들이 간혹있습니다. 또한 후면주차시 핸들꺽는 방향과 트레일러가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불편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자세히 알아보신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툴레에서 견인볼에 장착하는 캐리어가 수입되네요...트레일러 형식이 아니라 견인볼위에 끼우기만 하면 되니까 툴레에 문의하시구요. 이거 장착하면 편하기는 합니다. 낮은 높이에서 자전거를 싣고 내리니까... 그리고 사용 않할시엔 접히는 기능까지 있는걸로 알구요..하지만 견인장치와 캐리어 자체 가격이 비쌉니다...그리고 자전거 싣고 가다가 후방추돌시 적정
관제등 설치 안되어 있으면 법규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배선작업도 함께 해야 합니다.

차 뒤에 다는 캐리어는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뒤에서 다른 차가 박으면 --; 도난의 위험두 있고요.
걍 분해해서 차 안에 넣고 다니는게 젤 좋은 겁니다.

트렁크용 쓰면 안됩니다. 걍 분해해서 차 안에 넣구 다니는게 젤 좋은데....
제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트렁크 캐리어에 잔차 2대를 싣고 가다가 딴 차가 뒤에서 받아가지구 차 값외에 천만원의 손실이 있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후진하는 것두 위험하구요. 사실 차 지붕에 다는 캐리어두 별루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장치이구요.
굳이 캐리어를 쓰시겠다면 뭐 할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