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델 코다 크랭크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레이스페이스 크랭크로 바꿨습니다.
문제는 코다는 42t고 레이스페이스는 44t라서 체인길이가 너무 타이트해졌습니다.
이럴 경우 타는데 지장이 없는지요. 아님 체인을 늘려서 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크랭크를 바꾸고 나서부터 페달링시 크랭크와 체인에서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특히나 급가속시 쇳소리 비슷하게 나네요. 쉬링 쉬링~~~ 비슷하게요...
아 그리고 암길이 175를 쓰다가 크랭크 바꾼게 170인데 사용시 무리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크랭크 중고로 샀는데 상태가 너무 좋아 아까워서 그냥 장착했거든요.)
검색해서 다 읽어 보았는데 의견이 분분해서요.
크랭크를 바꾸고 나서 왕복 60km정도 라이딩 했는데 한 50km지점부터 무릎 바깥쪽이 아파서 겨우
집에 왔습니다. 혹시 이게 암길이와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네요. 자전거 중 바꾼건 크랭크 밖에 없는데 전엔 120km를 타도 무릎이 아프지 않았었거든요...
문제는 코다는 42t고 레이스페이스는 44t라서 체인길이가 너무 타이트해졌습니다.
이럴 경우 타는데 지장이 없는지요. 아님 체인을 늘려서 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크랭크를 바꾸고 나서부터 페달링시 크랭크와 체인에서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특히나 급가속시 쇳소리 비슷하게 나네요. 쉬링 쉬링~~~ 비슷하게요...
아 그리고 암길이 175를 쓰다가 크랭크 바꾼게 170인데 사용시 무리가 없는지 궁금하네요.
(크랭크 중고로 샀는데 상태가 너무 좋아 아까워서 그냥 장착했거든요.)
검색해서 다 읽어 보았는데 의견이 분분해서요.
크랭크를 바꾸고 나서 왕복 60km정도 라이딩 했는데 한 50km지점부터 무릎 바깥쪽이 아파서 겨우
집에 왔습니다. 혹시 이게 암길이와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네요. 자전거 중 바꾼건 크랭크 밖에 없는데 전엔 120km를 타도 무릎이 아프지 않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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