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넘게 자전거 열심히 타면서 확실히 하체는 튼실해졌는데,,
상체운동을 통 안 해주다보니 예전보다 큰 근육들은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며칠전에 사진을 하나 찍었는데 복근과 풀꿈치아래의 자잘한 근육(브레이크 오래 잡으면 아파오는 근육) 은.. 운동 안해줬는데도 어느정도 유지가 된 듯 싶어서 생각을 해봤떠니 업힐때 해머링쳐주면 상체 힘을 많이 쓰게되서 상체가 유지가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팔꿈치 아래 근육(통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ㅡㅡ;) 은 뭐, 따운힐에서 브레이크 열심히 잡아주니 오히려 자잘한 근육들이 붙었습니다.
군대있을때도 딴 운동은 거의 안하고 팔굽혀펴기나 조금씩 해줬는데, 제대하고 나니 영 재미가 없어서..
자전거탈때만이라도 어떻게 상체를 운동시켜줄 방법이 없나 생각끝에 업힐때 해머링 열심히 쳐볼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근데, 불현듯 어디서 줏어 듣기로.. 해머링치면 무릎연골이 나간다는 얘기가 떠올라서요..
요새도 간혹 평지에서 무리하게 페달질 해주면 무릎이 뻑뻑해지는 듯한 느낌이 가끔 들곤 합니다만 오히려 해머링칠땐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서요..
해머링과 무릎연골의 관계.. 궁금하네요 ^^;
상체운동을 통 안 해주다보니 예전보다 큰 근육들은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며칠전에 사진을 하나 찍었는데 복근과 풀꿈치아래의 자잘한 근육(브레이크 오래 잡으면 아파오는 근육) 은.. 운동 안해줬는데도 어느정도 유지가 된 듯 싶어서 생각을 해봤떠니 업힐때 해머링쳐주면 상체 힘을 많이 쓰게되서 상체가 유지가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팔꿈치 아래 근육(통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ㅡㅡ;) 은 뭐, 따운힐에서 브레이크 열심히 잡아주니 오히려 자잘한 근육들이 붙었습니다.
군대있을때도 딴 운동은 거의 안하고 팔굽혀펴기나 조금씩 해줬는데, 제대하고 나니 영 재미가 없어서..
자전거탈때만이라도 어떻게 상체를 운동시켜줄 방법이 없나 생각끝에 업힐때 해머링 열심히 쳐볼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근데, 불현듯 어디서 줏어 듣기로.. 해머링치면 무릎연골이 나간다는 얘기가 떠올라서요..
요새도 간혹 평지에서 무리하게 페달질 해주면 무릎이 뻑뻑해지는 듯한 느낌이 가끔 들곤 합니다만 오히려 해머링칠땐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서요..
해머링과 무릎연골의 관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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