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빼고, 일반 자전거 1년, MTB 8개월(산악 30여회)정도의 경험이 있는 초보입니다. 현재 게리피셔 HKEK 하드케일17.5인치 타고있으며 제 키는 176, 몸무게 75키로 이내입니다. 신체특징은 유난히 다리가 깁니다. 세탁소에서 바지만 보면 185정도로 인정합니다.
도로에서 속도도 즐기는 편이지만 큰 재미를 못느꼈으며 초보이지만 산에 오르는 것에 희열을 느낍니다. 자전거를 약간 거칠게 타는 편이며 최근에 산에 갔을때는 수많은 계단을 내려오면서 하드테일을 풀샥으로 바꿔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드테일과 풀샥, 다운힐의 형태적 차이는 대략 알지만 풀샥과 다운힐(역시 풀샥이겠죠?)의 차이, 그리고 제가 선택해야할 자전거의 형식에 대해 여쭙고싶습니다.
그리고 다운힐은 좀 작은 크기로 탄다는데 적절한 크기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제품을 추천하여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신품, 중고 상관없이 300만원 이내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건이 허락된다면 하드테일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처분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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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리
1. 제 스타일에 맞는 자전거 형식과 크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풀샥과 다운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3. 풀샥 전환 후 하드테일을 다시 찾는 경우가 많은지요? 두 대를 유지하나요? 아니면 하드테일 처분하나요?
도로에서 속도도 즐기는 편이지만 큰 재미를 못느꼈으며 초보이지만 산에 오르는 것에 희열을 느낍니다. 자전거를 약간 거칠게 타는 편이며 최근에 산에 갔을때는 수많은 계단을 내려오면서 하드테일을 풀샥으로 바꿔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드테일과 풀샥, 다운힐의 형태적 차이는 대략 알지만 풀샥과 다운힐(역시 풀샥이겠죠?)의 차이, 그리고 제가 선택해야할 자전거의 형식에 대해 여쭙고싶습니다.
그리고 다운힐은 좀 작은 크기로 탄다는데 적절한 크기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제품을 추천하여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신품, 중고 상관없이 300만원 이내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건이 허락된다면 하드테일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처분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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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리
1. 제 스타일에 맞는 자전거 형식과 크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풀샥과 다운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3. 풀샥 전환 후 하드테일을 다시 찾는 경우가 많은지요? 두 대를 유지하나요? 아니면 하드테일 처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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