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발란체 1.0을 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프레임 크기를 모르는 상태에서 샀는데 허리와 어깨가 아파서 크기를 다시 한번 재보니 14인치 정도 나오네요(한양 mtb). 제 키가 171cm 이고 허리가 유난히 긴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자전거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몸에 맞는 것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잔차 전체 업글하는 것(새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과 프레임만 교체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까요?
프렘만 교체하는 것이 웬지 찜찜한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지요?
그래서 지금 자전거가 싫은 것은 아니지만 몸에 맞는 것으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잔차 전체 업글하는 것(새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과 프레임만 교체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까요?
프렘만 교체하는 것이 웬지 찜찜한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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