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3되는 학생입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주말에 산이라도 가고 싶지만
그런 여유가 생기질 않아
주말에만 잠간씩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혼자 어반(어반 축에는 못끼고 그렇다고 그냥 라이딩도 아닌것이......)
하면서 놉니다..
주로 계단을 타는데요
항상 모든 물건을 볼때마다 어느 부분이 어떤 방향으로 얼마만큼의
힘을 받는지 또 그 힘을 얼마까지 버텨줄지 수명은 얼마나 될지 등등
별 생각 다하는 놈입니다 ㅋㅋ (가장 불안한게 케이블카,케이블로 메달린 놀이기구 ㅋ)
그래서 항상 걱정되는것이
계단탈때와 드랍(1m + a )에서 (제 몸무게가 90)
불안한 부분이
샥의 스티어러 튜브(맞나?) 와 프레임의 헤드튜브가
얼마나 무리가 갈까 하는 것입니다.
잔차는 하드락 콤프이구요 아직까지는 no업글 입니다..
휄셋은 망가질때까지 타고 바꿀 생각이구요 ㅋ
특히나 요즘은 스탑피츠를 즐기기 때문에
더욱 엄청난 무리가 갈것같아 불안합니다.
얼마나 무리가 가고 얼마나 버텨줄지 궁금하구요
하 그리고 이번에 기본으로 달려있던 트루바티브 크렝크셋을
휘어버린것을 계기로 구동계 전부와
레버,브레이크까지 바꾸려고 부품을 사 두었는데요
아직 브레이크는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헤이즈 HFX 9 이나 구형 4피스톤 XT생각하고 있는데요
둘중 어떤것이 절대 제동력이 우위인지
그리고 기계식 디스크에 비해 스탑피츠가 더 쉬워질지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주말에 산이라도 가고 싶지만
그런 여유가 생기질 않아
주말에만 잠간씩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혼자 어반(어반 축에는 못끼고 그렇다고 그냥 라이딩도 아닌것이......)
하면서 놉니다..
주로 계단을 타는데요
항상 모든 물건을 볼때마다 어느 부분이 어떤 방향으로 얼마만큼의
힘을 받는지 또 그 힘을 얼마까지 버텨줄지 수명은 얼마나 될지 등등
별 생각 다하는 놈입니다 ㅋㅋ (가장 불안한게 케이블카,케이블로 메달린 놀이기구 ㅋ)
그래서 항상 걱정되는것이
계단탈때와 드랍(1m + a )에서 (제 몸무게가 90)
불안한 부분이
샥의 스티어러 튜브(맞나?) 와 프레임의 헤드튜브가
얼마나 무리가 갈까 하는 것입니다.
잔차는 하드락 콤프이구요 아직까지는 no업글 입니다..
휄셋은 망가질때까지 타고 바꿀 생각이구요 ㅋ
특히나 요즘은 스탑피츠를 즐기기 때문에
더욱 엄청난 무리가 갈것같아 불안합니다.
얼마나 무리가 가고 얼마나 버텨줄지 궁금하구요
하 그리고 이번에 기본으로 달려있던 트루바티브 크렝크셋을
휘어버린것을 계기로 구동계 전부와
레버,브레이크까지 바꾸려고 부품을 사 두었는데요
아직 브레이크는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헤이즈 HFX 9 이나 구형 4피스톤 XT생각하고 있는데요
둘중 어떤것이 절대 제동력이 우위인지
그리고 기계식 디스크에 비해 스탑피츠가 더 쉬워질지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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