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회사가 오산지역(오산역 근처, 주5일, 기숙사 예정)으로 결정됐네요
자전거를 타고싶은 마음으로 퇴근하면 타려고 하는데
별로 탈곳이 없어 보이네요. 혹시 오산지역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자전거를 타고싶은 마음으로 퇴근하면 타려고 하는데
별로 탈곳이 없어 보이네요. 혹시 오산지역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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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역 근처, 주5일, 기숙사 예정) 이시면 lg이신가?....저도 오산살구요..오산에는 탈만한 곳이 없어요ㅜㅜ;
오산천에 자전거 도로 공사중인데..자전거도로에 철근도 수직으로 밖혀 있어서 위험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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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까지 내려가 본적이 있는데.. 오산 인터체인지 뒷산이나, 그옆 북리저수지 주변산을 타시면 괜찮는 길이 나올것 같습니다. 지도상으로도 싱글길이 연결이 되는데.. 실제로 가면 다양한 싱글길이 있을듯 하네요.. 제가 신갈에서부터 북리저수지 까지 한번 내려간 적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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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일에는 오산에 있지만 주말에 대전 내려가서 탄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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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산 토박이 인데요 오산을 둘러싼것이 모두 산입니다 탈곳이 없다니요..독산성 세마대 코스-두시간 정도 땀흘릴수 있고요 동탄 중리의 만의사 코스, 엘쥐 전자 뒷편 무봉산 코스, 고속도로 건너 동천리 코스등등 여러곳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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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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