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쯤에 친구 소개로 MTB에 입문을 하게됬습니다 가볍고 잘나가고 해서 죽어라고
타고만 다녔습니다.(약 4개월) 비오는날도 한 2번정도 타고 거기다가 비 맞고 집에와서
수도로 호수연결해서 물로 청소했습니다(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무지가 죄라고... 그래도 체인이랑
스프라켓에는 WD-40 뿌렸습니다. <== 잘한건가요?)
암튼 그러고 타고다니다 자전거가 오른쪽 기어를 8단두고 다니면 픽,픽 소리나면서 헛도는거 같아서
오늘 근처에 샾에 가봤더니 브레이크도 다~ 늘어났고, 샥도 뻑뻑하고, 체인도 늘어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저씨께서 브레이크는 다시 잡아주시고 샥은 10만원이 넘어간다기에 그냥 포기하고
체인만 바꾸려고 합니다 근데 8단체인은 구하기가 힘들거라고 하시는데요..(참고로 체인은 제가 몰라서 오르막을 끙끙거리며 서서타고 올라가고 했습니다.)

8단체인 어디서 구할수 있는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철티비용 체인을 사용해도 되나요?
그대로 쓰면 스프라켓이 다 망가질거 같아서요 그리고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
고수님들의 리플 부탁드립니다..
혹시 구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두가지 가격은 얼마정도 되나요? (제가 학생신분인 관계로 돈이 궁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