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저정도로 부러질려면 그전에 나사가 먼저 부러져야 될텐데....ㅡㅡ;
저도 같은 제품쓰고 있는데...쎄게 힘줄때면 항상 "이거 이러다 부러지진 않을까.."생각 했었는데....이렇게 될 수도 있군요

어떤 작업을 하다 부러진 건지 궁금하군요.
헐크의 손인가요? 참고로 적자면 저는 CRANK BROS 제품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체인툴도 포함된 제품입니다.

앗!! 똑같은거 검은색으로 어제 샀는데...너무 무리한 힘은 주지 말아야겠네요.

허걱..!!!! 저정도면 제품에 문제가 있는듯.. 손다치지 않았는지 궁금하군요..

다친데는 없죠?? 공구를 잘못사용하다 종종 다치는 경우도 있어서요. 저도 같은 제품 사용하는데 주의해야겠군요.

저도 크랭크 브라더스 사용중인데 넘 좋습니다.
가볍고 체인툴...별렌찌 까지....강추입니다.^^

괴력이십니다. 제품 AS 받으시더라도 앞으로는 맨손으로 하시는 게 낫겠는데요...^^

허...그것참...

그거참... AS도 안 된다구요? 회사에서 위의 사진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하던가요? 부상까지 당하셨다면 제조물책임법으로 걸고 넘어가야 하는 건 아닐지..
가격이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업체의 무책임에 대해서는 소비자의 집단적인 응징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올소 공구가 사람손으로 부러질 정도면 정상은 아니네요 (제조물 안전 검사가 하는것도 않받은 물건인듯하네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a/s가 안된다니 꼭조치를 취하세요

차이나 제품들이 그렇습니다(대만도^^;;) 제가 얼마전 중국에서 일할때 8미리 육각렌지를 7개를 부러뜨리고 그날 렌지를 구하지못해서 고생햇엇습니다.(화산이라고 산동네입니다)
부러뜨린 렌지를 보는 중국인들의 시선이 가관이엿습니다. 너무세게 조여서 부러졌데나?
차이나가 우주왕복선을 쏘아덴데도 저는 쇠로된 제품은 차이나꺼 절대 안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