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최고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듯합니다. 얼마나 고속으로 오래동안 달릴 수 잇는가의 차이지요. 전 평지에서 50가까이 내봣지만 그건 단 몇분이구요 그렇게 달리면 오래 못가죠. 유사산악도 평지에선 전문산악과 큰차이 안납니다. 단지 산에서 탈정도의 견고성이 없다는것과 허브의 구름성의 차이로 얼마나 편안하게 가나의 차이죠. 자동차도 최고속은 1000만원짜리 준중형이나 5000만원짜리나 그리 차이 안납니다. 승차감과 안정성 튼튼함이죠...

전 프로코렉스 윈 풀데오레 탑니다만.. 일반평지에서 50이상 나오던데요..
속도를 원하신다면 타이어를 바꿔보심이..

세게밟으면 38나오더군요.

속도계가 없어서 속도를 모르겠네요.. ㅎㅎ 죄송...

저도 50이상 나옵니다~

저는 내리막에서도 최고 45밖에..^^; 무서워서 저절로 손가락이 브레이크쪽으로...;

저도 어제 첨으로 무자게 밟아서 50내봤는데요 그건 잠깐뿐이고요...저는 속도 35로도 달려봤는데 2킬로이상은 못가겠더라고요...전 그냥 25정도로 다녀요..

평지에서는 40도 잘 안나오던데요. 어떻게 50이상이 나올 수 있죠?

죽어라 밟으니까 48까진 나오던데요.. 50은 못 넘겨 봤네요...

타이어차이가 큰듯해요.. 세락으로 바꾸니 좀 물러서 그런가 이전보다 확연히 안나가네요.

자전거는 최고속도가 아니라 평속이 절대적입니다.아무리 빨리밟아서50?나왔다 아무의미없읍니다.몸만축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