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잔차라고 산만 타라는법은 없죠
또 1000만원짜리 잔차라고 평소에는 타면 안된다는 법도 없을겁니다
평소에 단체로 혹은 개인적으로 산으로 라이딩이나 어반 이런거야 항상 자전거가 옆에 있으니까 상관없지만
오늘은 병원에 가야지 !! 혹은 동네 마트 다녀와야겠다 !! 혹은 오늘은 종로 갤러리를 다녀와야겠다 아님 오늘은 학교를 가야겠다 은행가서 돈좀 뽑아와야겠다 등등
동네나 시내에 볼일이있어서 그쪽의 건물에 들어가야 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 이때에는 회원님들은 잔차 다 놔두고 다니시나요?
자전거의 대변화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 스스로가 자전거를 정식 라이딩할때만 사용하는것은 아니냐 이거죠^^
물론 도난의 위험때문에 잘안가지고 가시는줄 압니다^^
저도 잔차와 떨어져있으면 자물쇠 잠궈나도 불안불안 하고요
지금의 실정이라면 자전거 도로가 집앞까지 깔려있고 아무리 자전거 보관대가 많이 생겨도 아무도 정식 라이딩 외에는 잘 안돌아다닐것 같은데
님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아침부터 걍 해답없는 글을 ............................................ 쿨럭
또 1000만원짜리 잔차라고 평소에는 타면 안된다는 법도 없을겁니다
평소에 단체로 혹은 개인적으로 산으로 라이딩이나 어반 이런거야 항상 자전거가 옆에 있으니까 상관없지만
오늘은 병원에 가야지 !! 혹은 동네 마트 다녀와야겠다 !! 혹은 오늘은 종로 갤러리를 다녀와야겠다 아님 오늘은 학교를 가야겠다 은행가서 돈좀 뽑아와야겠다 등등
동네나 시내에 볼일이있어서 그쪽의 건물에 들어가야 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 이때에는 회원님들은 잔차 다 놔두고 다니시나요?
자전거의 대변화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 스스로가 자전거를 정식 라이딩할때만 사용하는것은 아니냐 이거죠^^
물론 도난의 위험때문에 잘안가지고 가시는줄 압니다^^
저도 잔차와 떨어져있으면 자물쇠 잠궈나도 불안불안 하고요
지금의 실정이라면 자전거 도로가 집앞까지 깔려있고 아무리 자전거 보관대가 많이 생겨도 아무도 정식 라이딩 외에는 잘 안돌아다닐것 같은데
님들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아침부터 걍 해답없는 글을 ............................................ 쿨럭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