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초보는 하드테일이란 말에... 결정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왜 진작에 결정못하고 헤메였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이제 구입하는것만 남았네요. 타사자라 05년도 가격은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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