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와 포항에서 MTB에 입문하여 열심히 독학중인 초보 라이더 입니다.
봄도 다가오고 에픽에 2.25 타이어를 사용하다.
가벼운 라이딩을 위하여 저렴한 세락 1.95 튜브레스로 교체하였습니다.
아직 타이어는 펌프도 없고 교환 경험이 없어
샆에서 구입하고 조립하였습니다.
그런데 구입후 첫날 라이딩은 마치고
다음날 라이딩하려 하니 앞 타이어는 거의 전부 뒤 타이어는 20% 정도 바람이 빠졌습니다. 가까운 자전거포(유사 잔차 취급에서) 보충하고 집에서 가스누출 확인하는 거품액으로 확인하니 림과 타이어 조립부가 아닌 타이어 옆면(인쇄되는 부분)에서 아주 작은 기포들이 보입니다.
이런 경우 타이어 교환이 가능 할까요?
확인하지 않고 주행하여 신품은 아닌지라 어찌할지 걱정이내요.
두번가서 번거롭게 하기도 미안하구요.
그리고 만일 교환이 안된다면 이런 실펑크는 어찌 처리하여야 하나요?
펑크 방지액인가 하는 액체를 주입하면 될까요?
아님 튜브를 사용하여야 하나요. 이건 정말 싫은디.....
P/S
아는분 이야기로는 튜브레스 타이어 7~80%가 불량이라던데 진짜인가요?
그럼 비싼 튜브레스 림은 왜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봄도 다가오고 에픽에 2.25 타이어를 사용하다.
가벼운 라이딩을 위하여 저렴한 세락 1.95 튜브레스로 교체하였습니다.
아직 타이어는 펌프도 없고 교환 경험이 없어
샆에서 구입하고 조립하였습니다.
그런데 구입후 첫날 라이딩은 마치고
다음날 라이딩하려 하니 앞 타이어는 거의 전부 뒤 타이어는 20% 정도 바람이 빠졌습니다. 가까운 자전거포(유사 잔차 취급에서) 보충하고 집에서 가스누출 확인하는 거품액으로 확인하니 림과 타이어 조립부가 아닌 타이어 옆면(인쇄되는 부분)에서 아주 작은 기포들이 보입니다.
이런 경우 타이어 교환이 가능 할까요?
확인하지 않고 주행하여 신품은 아닌지라 어찌할지 걱정이내요.
두번가서 번거롭게 하기도 미안하구요.
그리고 만일 교환이 안된다면 이런 실펑크는 어찌 처리하여야 하나요?
펑크 방지액인가 하는 액체를 주입하면 될까요?
아님 튜브를 사용하여야 하나요. 이건 정말 싫은디.....
P/S
아는분 이야기로는 튜브레스 타이어 7~80%가 불량이라던데 진짜인가요?
그럼 비싼 튜브레스 림은 왜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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