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렘만 1000만원이 넘는건 분명 고가 임엔 틀림 없겠죠. 하지만 분명한건 비싸다고 뭐라할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 타고 싶은 사람이 타면 되겠지요 . 갠적인 생각이지만 저 실력에 저 자전거가 아깝다는 식의 어감은 별로 ... ^^;; 저만해도 자전거 ..솔직히 뽀대에 뻑 가서 업글하고 싶어지거든요. 돈만 있으면 저도 지르고 싶은데요? ㅡㅡ;; 그리고 남들이 욕해도 멋지게 폼잡고 산이 아닌 도로를 활보하고 싶어지는데요? ㅡㅡ;; 나만 그런가? ㅋㅋㅋ~
어떤 분야던지 믿지못할 정도의 장비들이 있게 마련아닙니까??(멕라렌SLR, 피아제시계 수백억짜리 요트...) 이쪽분야에서 많이 활동하시게 되면 아시게 될껍니다.^^ 아직 초보분이라 그러신 모양인데...ㅋㅋ 지름신인가 뭔가 그거한테 걸리면 아 four~~~ 가슴이...
그리고 정확하지 않은정보...1800 아닙니다.ㅋ니꼴라이 회사에 대해 함 알아보시구요~ 용접 비드도 함 보시구...
못 보긴 했지만 좋기야 좋겠죠. 물론 돈이 있고 뽀대를 중시하는 분이시라면 타시겠지만, 저라면 그 돈 정도면 6키로대 잔차 만들었겠죠. 다 개인 취향이니 뭐... 어쨌거나 니꼴라이 용접은 예술이란 것만은 인정할 수밖에... 핵심은 니꼴라이건 철티비건 엔진이죠. ㅋㅋ 엔진업글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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