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건 몇만원에서 비싼건 몇십까지 가죠...걍 단순한 작대기하나가.....
가격이 틀린 만큼 그만큼의 뭔가가 틀리기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가요?
카본이나 티탄 헨들바를 써보시고 이것저것 산전수전 다 겪으신분...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어떤 분이 얘길하시길....몇 백만짜리천만짜리 난초나 꽃집에 파는 몇천원 난초나....
그 키우는 정성의 맛은 똑같다고 하시던데....
걍 메니아적 기질을 이용한 상술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일자 헨들바와 굽은 헨들바의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단순히 XC용 DH용 말고 상세한 설명이 ^^::
가격이 틀린 만큼 그만큼의 뭔가가 틀리기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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