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몇그램이지만 더가벼운 것이겠지요 그리고 하위 모댈에 비하여 좀더 견고하고 세심하게
디자인되고 만들어 진 정도같습니다
540 모댈이 959 벤치마킹떠서 만든건데 생김세 ~ 다 똑같이 생겼지만 20인가 30그람 더 무거우면서 제질이 알류미늄이고 (959는 알류미늄에 티탄코팅) 뭐 이런거 빼고는 저도 차이점은 못느끼겠습니다 저두 959 구입할까 했는데 시마노 에서는 540정도 사용하면 딱적당할꺼 같습니다
959도 써볼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저라면 타사모댈도 권하고싶네요

959 사용중입니다.....
클릿과의 유격이 상당히 있어 발에 움직임이 많은 편입니다.
어떤이는 장점이 될수 있다고는 하나
저의 경우 전에 타임을 썼던지라 그것과 비교하면 발을 잡아주는 감이
많이 떨어진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장력을 조절하는 나사가 있기는 하지만 구조적인 한계때문에
타임같이 탈착의 확실한 느낌도 덜 하며.....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의도하지 않게 빠지는 경우와 빠져나와야 할 시기에 물고 늘어지는
상황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애시당초 업글을 염두해둔 선택이었지만.....조금은 실망이더군요....^^
어쨋든 패달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나쁘게만 쓴게 아닌가...걱정되네요....

^^윗분 말씀 중에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심지어 어떤분들은 자전거를 파실때 다른걸 살 마음이 있으시다면 본인의 페달을 떼서 그건 본인께서 사시는 잔차에 장착 하드라구요...요는....차이점은 몸으로 느끼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 됩니다..전 개인적으로 솔직히 XTR하구 데오레의 차이도 솔직히 크게 잘 못느끼거든요...ㅋㅋㅋ스펙상으로 눈으로 보는것과는 암튼 차이가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