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 보다는 하드테일 프리라이딩에 가깝다고들 하시던데
뒷 앵글의 굵기를보면 왠지 의심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
1M남짓의 점프나 드랍에도 성할수 있을런지?
그럭저럭 많이들 타시는것 같은데
리뷰란에도 달랑 3개의 글뿐...
Q&A에도 조금의 글.. -0-);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어요~
뒷 앵글의 굵기를보면 왠지 의심스러워서 질문드립니다 ^^;
1M남짓의 점프나 드랍에도 성할수 있을런지?
그럭저럭 많이들 타시는것 같은데
리뷰란에도 달랑 3개의 글뿐...
Q&A에도 조금의 글.. -0-);
아시는분 좀 알려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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