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구가 한번도 나지 않은 초보입니다. 재수가 좋다고 봐야할지...
바로 질문만 올린다면요....
1.미니 펌프로 35psi정도까지 바람을 채운 뒤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라이딩한다...
2. 아니다...35psi까지 넣다가는 같이 라이딩하는 분들 다 가버리고 없다. 그러니 튜브 안씹힐 만큼만 넣고 일단 가다가 자전거방에 가서 나머지 공기를 주입한다.
두 개중 어느 것이 맞나요?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잘몰라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저와 같이 자전거 타는 분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활자전거 유저들입니다.
제가 다 감싸주어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혼자 타다가 동무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
바로 질문만 올린다면요....
1.미니 펌프로 35psi정도까지 바람을 채운 뒤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라이딩한다...
2. 아니다...35psi까지 넣다가는 같이 라이딩하는 분들 다 가버리고 없다. 그러니 튜브 안씹힐 만큼만 넣고 일단 가다가 자전거방에 가서 나머지 공기를 주입한다.
두 개중 어느 것이 맞나요?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잘몰라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저와 같이 자전거 타는 분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생활자전거 유저들입니다.
제가 다 감싸주어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혼자 타다가 동무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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