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보면 같은 XC라 하더라도 브랜드 마다 그 지오메트리가 천차만별인데요.
지오메트리도 지오메트리지만 그 사이즈 배분이 애매모호할 경우가 생깁니다.
즉 스몰과 미듐, 혹은 미듐과 라지사이에 걸려버리는 경우이지요.
통상은 이런경우 작은사이즈들을 추천해주시겠지만... 이렇게 어느정도 몸을 프레임에 맞추게될경우 양보하지 말아야할 사항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그동안의 제 경험으로는 스탠드 오버입니다만 타다보니 탑튜브의 경우도 비록 스탬과 안장등으로 조절가능하다하지만 나름대로 중요한거 같아서요.
사이즈가 애매모호한 경우 양보할수 없는 사항들을 순서대로 나열한다면 어떤 순서가 될까요?
고견부탁드립니다. ^^
지오메트리도 지오메트리지만 그 사이즈 배분이 애매모호할 경우가 생깁니다.
즉 스몰과 미듐, 혹은 미듐과 라지사이에 걸려버리는 경우이지요.
통상은 이런경우 작은사이즈들을 추천해주시겠지만... 이렇게 어느정도 몸을 프레임에 맞추게될경우 양보하지 말아야할 사항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그동안의 제 경험으로는 스탠드 오버입니다만 타다보니 탑튜브의 경우도 비록 스탬과 안장등으로 조절가능하다하지만 나름대로 중요한거 같아서요.
사이즈가 애매모호한 경우 양보할수 없는 사항들을 순서대로 나열한다면 어떤 순서가 될까요?
고견부탁드립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