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처구니 없게 쪼게진 프레임을 보니 만약에 내가 이 사실을 모르고 산을 타고 다운힐하는 도중에 뒷바퀴축이 휭하고 박살라고 내가 튕겨나갔다면 어찌되었을까하는 정말 아찔한 생각이 나고 무서우면서도 내가 뭘하는건가하는 생각과 이런 제품을 만들고 파는 제조회사에 대한 분노와 함께 여러 생각이 납니다....
만약에 크랙이 난 사실을 모르고 자전거 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라이더는 크게 부상을 입게 되고 제조측은 크렉으로 판단이 났습니다...그러면 그 제조측은 그냥 프레임만 딸랑 주면 끝나는 일인가요?
라이더가 입은 상처와 정신적 충격,그외 프레임을 제외한 부품의 손실등은 보상을 받지 못하는 건지...이번일을 겪고 나서 생각이 납니다...어떻게 해결되는지 궁금합니다...
엘파마가 프레임 보증기간이 1년이라고 보증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타 외국브랜드는 기본이 3년이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지내들은 1년입니까?싸서?라이더 타는 성향을 못 믿어서?지내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없고 안정성에 믿음이 없어서?
점점 생각할수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입니다....왜 외국브랜드를 찾는지 이유가 보이는것 같습니다....앞으로 내가 어떻게 처신해야 될까요?
만약에 크랙이 난 사실을 모르고 자전거 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라이더는 크게 부상을 입게 되고 제조측은 크렉으로 판단이 났습니다...그러면 그 제조측은 그냥 프레임만 딸랑 주면 끝나는 일인가요?
라이더가 입은 상처와 정신적 충격,그외 프레임을 제외한 부품의 손실등은 보상을 받지 못하는 건지...이번일을 겪고 나서 생각이 납니다...어떻게 해결되는지 궁금합니다...
엘파마가 프레임 보증기간이 1년이라고 보증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타 외국브랜드는 기본이 3년이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지내들은 1년입니까?싸서?라이더 타는 성향을 못 믿어서?지내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없고 안정성에 믿음이 없어서?
점점 생각할수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입니다....왜 외국브랜드를 찾는지 이유가 보이는것 같습니다....앞으로 내가 어떻게 처신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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