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철티비를 타다가 khs500으로 바꾸고 어제
첨으로 강변을 달렸습니다..
그런데...20분 정도 타다보니 허리가 너무 아파오는겁니다...
철티비 탈때는 2시간을 타도 허리는 아무렇지않고 어깨,손목이 좀아팠는데...
철티비는 싸이즈가 마니 작은편이고 핸들 중앙에서 안장 중앙까지
61센티정도였고 500은 64센티정도됨니다
또 철티비는 안장보다 핸들이 4센티정도 더높습니다
500은 거의 안장과 핸들의 높이가 같고요..이것 때문에 상체가
철티비보다 많이 숙여집니다.. 그래서 아픈건지..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뭐가 좋을까요 스템을 짧은걸? 아님긴걸?
아님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지려나...혹시 저같은 경험있으신분
좋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첨으로 강변을 달렸습니다..
그런데...20분 정도 타다보니 허리가 너무 아파오는겁니다...
철티비 탈때는 2시간을 타도 허리는 아무렇지않고 어깨,손목이 좀아팠는데...
철티비는 싸이즈가 마니 작은편이고 핸들 중앙에서 안장 중앙까지
61센티정도였고 500은 64센티정도됨니다
또 철티비는 안장보다 핸들이 4센티정도 더높습니다
500은 거의 안장과 핸들의 높이가 같고요..이것 때문에 상체가
철티비보다 많이 숙여집니다.. 그래서 아픈건지..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뭐가 좋을까요 스템을 짧은걸? 아님긴걸?
아님 시간이 좀 지나면 나아지려나...혹시 저같은 경험있으신분
좋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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