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를 탄지는 조금 되었지만..
샥의 기능에 대해선 무지라....
일전에 다굵님이 AS를 받는것이 좋을거라 하여 모샾에서 정비를
하였습니다...
문제가 없다 하며 오일교환및 분해소재를 하였지요.
그런데 먹기는 잘먹는데...
들어같다 나오면서 손목과 팔굽에 샥의 마지막 진동이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다른 샥과 비교하니 전혀 손목에 충격이 오질 않더군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그래도 AS해준곳은 소문난 매카닉인데요...
드롭을 하였을시 착지후 충격이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앞바퀴 지면과 50~60cm)
그리하여 요즈음 팔목과 팔굽이 조금은 상태가 않좋습니다....
샥의 기능에 대해선 무지라....
일전에 다굵님이 AS를 받는것이 좋을거라 하여 모샾에서 정비를
하였습니다...
문제가 없다 하며 오일교환및 분해소재를 하였지요.
그런데 먹기는 잘먹는데...
들어같다 나오면서 손목과 팔굽에 샥의 마지막 진동이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다른 샥과 비교하니 전혀 손목에 충격이 오질 않더군요....
어떠한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그래도 AS해준곳은 소문난 매카닉인데요...
드롭을 하였을시 착지후 충격이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앞바퀴 지면과 50~60cm)
그리하여 요즈음 팔목과 팔굽이 조금은 상태가 않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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