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구매 후 2달만에 처음 산을 올라 갔습니다.
그리 험하고 높은 산은 아니지만 자연의 내음과 고요함, 그리고
업힐의 숨가쁨과 다운힐의 상쾌함 등 여러모로 도로에서 느끼지
못했던 재미등을 맛보았습니다.
문제는 내리막에서 속도문제인데여.
가파른 길에서 브레이크를 놓을 수 없더라구요.
속도계를 보니 55km가지 나오던데 재미는 있었지만 순간 겁도 났습니다. 고수님들은 내리막에서 어느 정도 속도로 내려 오시나요?
가끔 튀어나오는 자동차와 사람들 때문에 불안해서요.
그렇다고 잔차의 묘미를 줄이기는 싫고...
물론 안전이 최우선이겠지요???????
그리 험하고 높은 산은 아니지만 자연의 내음과 고요함, 그리고
업힐의 숨가쁨과 다운힐의 상쾌함 등 여러모로 도로에서 느끼지
못했던 재미등을 맛보았습니다.
문제는 내리막에서 속도문제인데여.
가파른 길에서 브레이크를 놓을 수 없더라구요.
속도계를 보니 55km가지 나오던데 재미는 있었지만 순간 겁도 났습니다. 고수님들은 내리막에서 어느 정도 속도로 내려 오시나요?
가끔 튀어나오는 자동차와 사람들 때문에 불안해서요.
그렇다고 잔차의 묘미를 줄이기는 싫고...
물론 안전이 최우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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