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입문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용도는 통학과 주말을 이용하여 오프로드 달릴려구요.
지방이라 동호회가 활성화 안되서 그냥 장거리로 하이킹 갈까 생각중입니다.

50-60 사이에서 풀 데오레 사양으로 구입하고 싶은데요
아메리칸 이글 9300 정도면 구입가능하던데 , 이건 고수님들이 별로 추천하지 않으시던군요 가격대 성능이 괜찮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풀데오레이지만 가격은 저렴한 반면, 인지도가 있는 엘파마나.. 등등은 데오레/아세라
아세라/알리비오 조합 등이던데요..
50-60 정도 선에서 정말 제게 딱맞는 자전거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데오레급이 성능이 더 좋치 않나요? 프레임도 더블로 깍은거고 아메리칸이글이요
대체 뭤때문에.. 가격이 싼지.. 그리고 왜 인지도가 없는지....

지금 하운드5000 (전 알리비오450 이름바꾼거) 주문하려고 대기중인데. 쥐마켓인가에 좀 싸게 나온거 같아서요... 38만원정도 되는거 같던데요..
그거 구입하는게 더 나을까요? 하운드 5000은 풀 알리비오 입니다.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휠러/프로라이드 1900 이 40만원 정도인데 이건 어떤지요.
풀 아세라 입니다. 생긴것도 괜찮고.. 그런데.. 브랜드가 괜찮은건지..
아메리칸이글에 비해 성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한 하운드 5000과 휠러의 경우 같은 가격이면 무엇을 사는게 좋을 지요

그리고 추천해 주시고 싶은 잔차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