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개월전 친한 동생으로 부터 오일교환 싹 받았습니다.
포크오일, 쥬디버터,레드럼 모두 정품으로 사용
한동안 문제없이 잘쓰다가
1개월전부터 락을 시킨후 샥을 눌러보면 1cm정도 들어가서 잠기더군요.
그래서, 에어가 덜 빠졌는가 싶어서 에어를 제거하고 약간의 오일보충후 다시 정상.
약2주전, 2일전 같은 증상으로 같은 방법으로 문제해결
문제는 에어가 아직남아있는것인지,
아니면 오일이 세는것인지
아니면 라이더의 몸무게가 많아서 인지 잘모르겠군요.
샥을 자세히 살펴보아도 오일이 세는 부위는 발견못하였고
라이더의 몸무게는 85~87kg왔다갔다합니다.
참, 2일전에는 이전에 하던것과는 다른방법으로 포지티브에어를 120으로
맞추어 놓은후 오일을 보충하였습니다. 포지티브를 넣고 한 이유는
차체의 무게로 샥에 약간의 새그가 발생해서 입니다.
이제 괜찮을지는 지켜볼예정입니다만
혹, 다른 관점으로 봐야할 점은 없는지요?
포크오일, 쥬디버터,레드럼 모두 정품으로 사용
한동안 문제없이 잘쓰다가
1개월전부터 락을 시킨후 샥을 눌러보면 1cm정도 들어가서 잠기더군요.
그래서, 에어가 덜 빠졌는가 싶어서 에어를 제거하고 약간의 오일보충후 다시 정상.
약2주전, 2일전 같은 증상으로 같은 방법으로 문제해결
문제는 에어가 아직남아있는것인지,
아니면 오일이 세는것인지
아니면 라이더의 몸무게가 많아서 인지 잘모르겠군요.
샥을 자세히 살펴보아도 오일이 세는 부위는 발견못하였고
라이더의 몸무게는 85~87kg왔다갔다합니다.
참, 2일전에는 이전에 하던것과는 다른방법으로 포지티브에어를 120으로
맞추어 놓은후 오일을 보충하였습니다. 포지티브를 넣고 한 이유는
차체의 무게로 샥에 약간의 새그가 발생해서 입니다.
이제 괜찮을지는 지켜볼예정입니다만
혹, 다른 관점으로 봐야할 점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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