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미디엄사이즈를 타다가 비슷한 사이즈의 미디엄으로 자전거를 조립했읍니다
그런데 장거리주행시(약2시간이상시)오른쪽 허리부분데 통증이 생깁니다.
혹시 다른문제가 있나싶어서 전에 타던자전거로 장거리를 했는데 통증이 없읍니다.
문제는 포크를 80에서 100미리로 바꾸면서 공기저항을 고려하여 포크를 더 절단하여 지상고는 먼저것보다 약 10미리정도 낮추었고 탑튜브를 측정한결과 약 10미리정도가 길어졌읍니다.
안장레일을 조정할려니 무릎에 부담스러워 스템길이를 조절할려고 합니다.
이미 절단하여 지상고를 변화시키기는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스템길이를 변화시킬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있으신분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통증이 지상고의 변화에 의해서 발생하는지 스템길이에 의해서 발생하는지 궁급합니다.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타면 신체가 적응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