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고수는 없습니다. 하나하나 하다보면 기술이 느는거지요. 모른다고 겁난다고 실행 안하면 항상 그 자리입니다. 자신의 자전거 샵에 던져 두고 고치는거 안보고 그냥 찾아만 온다면 기술은 절대 늘지 못합니다. 하나씩 스스로 해 보는것도 자전거 타는 것 외로 그 재미와 만족감이 쏙쏙 몸에 배입니다. 그리고 장비와 부품에 대한 이해와 원리등.. 스,스로 해 보지 않으면 그 깊은 세계를 모릅니다. 물론 처음엔 샵으로 가야 하겠지만. 옆에서 유심히 관찰 하는것도 빼놔선 안될 일입니다. 경험치라는건 그냥 컴퓨터에서 메뉴얼 다운로드 하는 것처럼 되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터득하면서 겪는 시행착오가 반복 될때 그것이 내 지식이 되고 내 스킬이 되느겁니다. 나도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으로 도전 해 보세요. 하고 나면 뿌듯할겁니다. "우와 내가 해냈다" 근래에 그런 분 한분 입지전적인 인물이 제가 아는 분 중에 있습니다. 1년만에 자전거 분야를 다 파악해버린.... 정말 놀랐습니다. 그 분은 바로 "필스"님입니다.
ㅎㅎㅎㅎ 도전도전..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보다 훨씬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전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괜히 제가 잘난척 하는것 같지만.
저역시두..집에서 하는걸 넘무나 좋아라 합니다.. ^^때로는 직접 타는거 보다 다른사람거
셋팅하는게 재미있을때도 있구요.. 물론 생활자전거를 상대로 많이했죠.. 자전거를 좋아합니다 물론 고치는것 역시 좋아합니다... 어디 전문적으로 고쳐주는곳이 있을까요?? 배우
고 싶네요.. 좀 실력이 된다면 조금만 샾하나 하고 싶네요... 물론 아직까진 희망사항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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