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날렵하면서도 편안한 안장을 찾다가 셀레 SLR GEL FLOW로 바꾸었습니다.
아직 얼마 타지 안아 잘 모르겠지만 엉덩이가 오히려 더 아프더군요.
안족 근육에 멍이 든 기분입니다.
SLR보다 편안하다고 해서 결정했는데 어찌보면 면적이 넓은 SLR이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입선 보호형이라 오히려 측면 면적이 얇고 날카로와 그 부분이 많이 베기네요.
장기간 사용해 보신 분께서 SLR GEL FLOW에 대해 평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4
-
평가랄 것 까지는 없지만 2년동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도 꽤 가벼운 편이구요.
엉덩이가 아프신거는 자꾸 타시다보면 단련이 되어서 나중에는 괜찮습니다. -
아무리 편한 안장이라도 바꾸면 적응할때까지는 어느정도 아프다고 하던데요.
-
저두 사용하는데 엉덩이 굳은살이? 단련되어야 괸찮아요 지금은 무척편한데요 ^^*
-
맞습니다.... 몸이 맞춰 가기 까지 무척 이나 힘들지만 일단 함 맞춰 지면
정말 편안 하지요.... 매일 30분씩 타신다면 2주 정도면 단련 될 것 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