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에서 홍제천을 따라 성산대교를 거쳐 탄천 양재천으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어제 바람이 장안이 아니었습니다 시속 15km내기 힘들었습니다.
퇴근은 잠실 종합운동장을 거쳐 잠수대교 건너 강북쪽 한강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잠수교를 건너지 않고 계속 강남쪽 도로를 타다 성산대교를 건너면 바람을 덜 받지
않을까 하는 생뚱맞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혹시 경험자 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어제 바람이 장안이 아니었습니다 시속 15km내기 힘들었습니다.
퇴근은 잠실 종합운동장을 거쳐 잠수대교 건너 강북쪽 한강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잠수교를 건너지 않고 계속 강남쪽 도로를 타다 성산대교를 건너면 바람을 덜 받지
않을까 하는 생뚱맞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혹시 경험자 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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