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의 장력의 측정은 사람의 오감으로 느끼기엔 한게가 있습니다..
모샵의 사장님의 말씀으론 손으로는 절대 장력을 알수가 없고 소리로 알수 있는분이
외국에 계신다고 하는군요.. 손으로 느끼는 장력은 단지 강한가 약한가 일뿐 입니다
각 스포크의 단면과 두께에 따라서 장력의 차이는 상당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바퀴같은 경우 센타정렬이 정확하다면 양쪽의 스포크 장력은 일정합니다
각 사이드의 스포크 사이 장력의 차이는 있을수가 있겠지만 각 사이드의 장력의 합계는
양쪽이 같게 나온다는 말이죠.. 뒷바퀴역시 센타가 맞다면 스포트 장력은 차이가 있더라도
장력의 비율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앞바퀴는 100인치 파운드로 셋팅하고
뒷바퀴는 드라이브 사이드의 텐션을 기준으로 100인치 파운드로 셋팅합니다..
각 제조회사별 메뉴얼을 참조하셔서 조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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