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잔차이고 9개월정도 탔고 키로수는 대략 3천 정도는 타지 않았을까한데요.
최근에 첨으로 뒷바퀴가 빵꾸가 나서 잔거포에서 때웠는데,
일주일도 채 못되서 또 빵꾸가나서 이번엔 직접 때워보니 원인이 타이어 마모때문일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처럼 첫사진 뒷바퀴, 두번째 앞바퀴, 세번째 타이어에 박힌 쇠토막... 보시다시피 뒷바퀴 타이어가 너무 닳아서 두께가 얇아져서 조그마한 쇠토막도 몇미리만 박히면 바로 튜브를 찔러대니 잘 터지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드는데...
아무래도 빵꾸만 때우느니 타이어를 바꿔야 할것 같은데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앞뒤바퀴 타이어를 바꿔끼워도 될듯한데 생활잔차라 휠 분해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최근에 첨으로 뒷바퀴가 빵꾸가 나서 잔거포에서 때웠는데,
일주일도 채 못되서 또 빵꾸가나서 이번엔 직접 때워보니 원인이 타이어 마모때문일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처럼 첫사진 뒷바퀴, 두번째 앞바퀴, 세번째 타이어에 박힌 쇠토막... 보시다시피 뒷바퀴 타이어가 너무 닳아서 두께가 얇아져서 조그마한 쇠토막도 몇미리만 박히면 바로 튜브를 찔러대니 잘 터지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드는데...
아무래도 빵꾸만 때우느니 타이어를 바꿔야 할것 같은데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앞뒤바퀴 타이어를 바꿔끼워도 될듯한데 생활잔차라 휠 분해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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