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 월에 구입 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 후 지금까지 좌절 참 많이 했습니다.
그넘의 소리 하나때문에 샀지만, 예전에 쓰던 xtr허브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아직도 듭니다. 왈바의 고수 분들의 도움으로 약간의 조정을 거쳤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 어제 중량천에서 만난 분 잔차 잠깐 타보니, 제 허브만 이상한지 너무 뻑뻑한것 같습니다. 그분것은 그냥 돌려봐도 예술이고, 신기하게 메뚜기 소리가 고속이 아닌다음에야 거의 스텔스 비슷 하였습니다. 탄 거리는 2500정도라고 합니다.
어제 부로 또 좌절을 하고, 제가 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킹허브의 달인이 계신곳은 어딘지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돈도 많이 들어갔지만, 어제 만난분의 허브를 보니 이세상에서 최고 인것 같았습니다.
튠도 옆에 있었고, 아클, 화이트 이런 허브들도 돌려 본지라, 제 느낌으로는 어제본 킹허브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정비의 차이인지, 제품편차인지, 참으로 우울합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구입 후 지금까지 좌절 참 많이 했습니다.
그넘의 소리 하나때문에 샀지만, 예전에 쓰던 xtr허브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아직도 듭니다. 왈바의 고수 분들의 도움으로 약간의 조정을 거쳤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 어제 중량천에서 만난 분 잔차 잠깐 타보니, 제 허브만 이상한지 너무 뻑뻑한것 같습니다. 그분것은 그냥 돌려봐도 예술이고, 신기하게 메뚜기 소리가 고속이 아닌다음에야 거의 스텔스 비슷 하였습니다. 탄 거리는 2500정도라고 합니다.
어제 부로 또 좌절을 하고, 제가 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킹허브의 달인이 계신곳은 어딘지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돈도 많이 들어갔지만, 어제 만난분의 허브를 보니 이세상에서 최고 인것 같았습니다.
튠도 옆에 있었고, 아클, 화이트 이런 허브들도 돌려 본지라, 제 느낌으로는 어제본 킹허브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정비의 차이인지, 제품편차인지, 참으로 우울합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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