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증은 없는데 오래동안 안장에 앉아 있다가 라이딩 도중 잠시 엉덩이를 안장에서 떼면 소변이 마려운것도 아닌데 소변이 찔끔 나오는 듯한 그런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전립선 안장을 사용하는데도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전립선이 압박받으시는 군요...
안장에 앉으실 때 혹시 안장 앞으로 치우쳐서 타시지는 않으시는지요.
혹은 요즘들어 라이딩 시간이나 강도가 높아지지는 않으셨는지요.

전립선 안장 사용하시면 좀 낳을 듯 싶네요...
전 안장 바꾸고 나니 사라졌는데..
전립선 안장이시면 다른걸로 교체를....

자전거를 타지 않는 사람도 그런 증상을 호소할때가 많습니다. 우리들처럼 잔차를 타는 사람들은 우선 안장을 많이 의심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꼭 자전거를 많이 타서 그럴 가능성이 크겠지만, 한편 의심해 볼만한 것이 남성의 스테미너가 떨어지기 시작하거나 과로,취한상태로의 성생활등이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 입문 할땐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안장코를 살짝 낮추고 타니 없어 졌읍니다.

구멍 난걸로 바꾸시고 그래도이상하면 풀샥을타세여..막힌거 하드텔타고 쉬누면 생각보다늦게 나오고 통증수반합니다..나이가 어리신분갔진않군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