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씌우는 커버 같은거 파나요??좀 푹신한걸루..;;;;;;;;;;;;;;;;;;;;;;;;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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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타신지 얼마 안됐다면 당연한 현상이고요, 계속 타다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해소가 됩니다. 젤로된 커버가 시중에 있는데 사용해 보신 얘기로는 엉덩이 아픔이 약간 덜 하긴
하지만 커버가 자주 벗겨져서 불편하다고들 하시네요. -
ㅡ.ㅡ아..자전거를 한...3~4년만에 처음 타서요..;; 그리고 mtb가 의자가 그냥 생활자전거보다 의자가 딱딱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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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뼈가 단련돼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시간과 훈련 빼고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젤커버씌워봐야 다른 골치거리가 생깁니다. 엉덩이 살이 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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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이 최고의 묘약임에는 틀림없고 약간의 보조 수단이라면 젤커버보다는 패드 달린
바지나 혹은 패드 달린 속옷이 나을듯......... -
안장커버 젤로 된거 상당히 무겁더군요. 좋은방법은 역시 단련을 하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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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저는 나만 아픈주 알았어요.ㅡ;;ㅋㅋ 다들 ㅡ.ㅡ아픈데 단련을 하신거구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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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b안장이 좀 편하더군요 로겟 v시리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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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탄지 얼마 안 됐는데 처음에 너무 무리해서 아직 욱신거립니다.
단련 외에는 방법이 없을듯... 열심히 타시길... ^____^ -
저도 초보입니다.일주일정도 열라게타니까 괜찬아 진거 같아요.하루에 30-50km정도를 꾸준히 탓어요..위에 고수분들의 경험담이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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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입니다 통학용으로 타고다니는데요 제친구들은 제자전거(라레이m20)을타면
안장이 무지아프다고하는데 저는 단련돼서 편합니다 -
계속타면서 그부분이 단련되어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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