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트랙 4500을 구입하게될예정입니다.

헉 악평이 너무많아서 갑자기꺼려져서
취소하려했는데 사이트에가보니 없어졌군요 ㅠㅠ
트리플바가지에 나쁜주인에 등등등 혹평이너무..

사람들 말 이것저것 보니까
선금 다받는건 100%무리인듯하고 받아도 절반수준밖에못받을것같아서

모든 사람들한테 나쁜샵은 아닐테니
혹시 저에게는 잘해줄지도 하는 1%에 기대를 걸고 있는 중 입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만..
노파심에 제가 여쭙습니다만 물건은 확실할까요 ....?
부품을 저가로 교체한다던지 하는 말도안되는 상상이
아침부터 저의뇌리를 찌릿 ㅡㅡㅡㅡㅡ

스펙은 사이트에 공개되있어서 알고있지만
저는 워낙초보라 그것조차 확인이 어려울것같습니다.
후회가 벌써 그냥.... 말이 무섭긴무섭군요. 크윽..

아는사람이있다면 만나서 물어볼텐데.. 여긴객지라..(집이서울입니당 ㅜㅜ)
세팅도 왠지 잘 못해줄거같고..
생활차이후 처음으로 구입하는 MTB인데...으,,,
저의 섣부른 행동에 벌을주고싶네요..

물건은 확실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