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00년, 2001년 부터 봐왔던 물건인데 어떤지 평가가
궁금하네요... 일단 기존의 스프라켓과 체인링을 사용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변속 방식이라는 것에 옛날부터 흥미를 가졌었
는데, 워낙 고가라서 사용자가 별로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국내
사용자의 평가 같은 걸 찾을 수가 없네요... MTBR에는 평가가
상당히 좋던데...
혹시 사용해 본 적이 있으시거나 현재 사용 중인 분 계시면 평가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하네요... 일단 기존의 스프라켓과 체인링을 사용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변속 방식이라는 것에 옛날부터 흥미를 가졌었
는데, 워낙 고가라서 사용자가 별로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국내
사용자의 평가 같은 걸 찾을 수가 없네요... MTBR에는 평가가
상당히 좋던데...
혹시 사용해 본 적이 있으시거나 현재 사용 중인 분 계시면 평가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