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학시절 이후 잔차를 잊고살다가 얼마전에 입문한 완전초짜입니다.
대략 한달정도 타니 궁딩이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는듯하고, 적절한 안장높이와 거리 등도
찾은 듯 합니다. 궁딩이 적응은 참으로 고통스럽더군요...ㅡㅡ;
헌데 허리가... 물론 이제 입문단계인지라 어느정도 고려는 합니다만, 느낌상 스템의 길이가 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현재 장착된 스템은 120미리에 10도를 사용중입니다.... 해서... 현재 100미리 5도의 스템으로 교환을 생각중에 있습니다만...
이것이 또 저에게 적당할지가 의문입니다.
그래서 여쭙는데요. 적당한 스템을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샾에서 중고스템을 대여해주기도 하나요? 이곳 왈바장터에 교환이나 구매글을 올려보기도 했지만 밸루...
총알만 풍족하다면 이놈 저놈 다 질러보고 젤루 적당한 놈을 찾겠지만...ㅡㅡ;
참고로 키 182에 프레임은 17.5입니다.
중학시절 이후 잔차를 잊고살다가 얼마전에 입문한 완전초짜입니다.
대략 한달정도 타니 궁딩이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는듯하고, 적절한 안장높이와 거리 등도
찾은 듯 합니다. 궁딩이 적응은 참으로 고통스럽더군요...ㅡㅡ;
헌데 허리가... 물론 이제 입문단계인지라 어느정도 고려는 합니다만, 느낌상 스템의 길이가 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현재 장착된 스템은 120미리에 10도를 사용중입니다.... 해서... 현재 100미리 5도의 스템으로 교환을 생각중에 있습니다만...
이것이 또 저에게 적당할지가 의문입니다.
그래서 여쭙는데요. 적당한 스템을 찾을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샾에서 중고스템을 대여해주기도 하나요? 이곳 왈바장터에 교환이나 구매글을 올려보기도 했지만 밸루...
총알만 풍족하다면 이놈 저놈 다 질러보고 젤루 적당한 놈을 찾겠지만...ㅡㅡ;
참고로 키 182에 프레임은 17.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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