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카본의 하드테일은 아마도 제조상의 문제로 사이즈가 한정되어있는 것 같더군요. 트랙의 9.8도 그렇고 자이언트도 그렇고... 도로에서 타기에는 조금 큰 듯해도 탈만한데 산에서는 확실히 크게 느껴지실 껍니다.

제가 170인데 03년식을 타고 있습니다..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이라면... ㅡㅡㅋ
90mm 이하의 스템... 그리고 각이 많은 핸들바(신텐시). 그리고 일자형의 싯폿...정도의 쎈스... 약간 길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런대로 재미를 느끼며 1년 넘도록 타고 있습니다...

흠... 약간의 오버 사이즈죠... 약간의 여유만 있다면... ㅡㅡㅋ 프렘 바꾸고 싶습니닷... 꼭맞다는 느낌을 찾고 싶어서요... 후훗

좋은 하루 보내세욧...

168이며 큽니다. 제가 174에 17.5인치 탑니다..90mm 스템에 Thomson layback 싯포스트
쓰지만 산에서 가끔씩 아주 약간 크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데요...프레임만... 조만간 지금 프렘과 바꾸려 합니다... 싸이즈가 17.5인데요... 탑튜브가 54정도 나오는군요... 씻튜브가 40정도구요... 줄자로 재었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암레도 17인치 이면 170이상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도로 용이라면 조금 큰것도 무리가 없다고 하는군요...^^

프램이 크다는 느낌..
잔거타면서 젤 실은 느낌이저..
저같으면 암만 조은 잔거라도 안살것 같은데...

xtc team은 17인치가 있고, mcm team은 17.5인치 부터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키 170에 17.5인치 타는데 약간 큰듯 한데 스템을 90mm 써서 그럭저럭

탈만은 합니다만, 17인치로 선택하는것이 더 유리할거 같고,

스템은 80mm 정도를 쓰셔야 할거 같습니다.